탄허기념불교박물관, 여러 큰 스님 담은 사진전 ‘입전수수’ 개최

에 의해서 11월 28, 2019

탄허기념불교박물관은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탄허기념불교박물관 보광명전, 방산굴에서 전시 ‘입전수수(入廛垂手) – 수행을 마치고 내려와 중생을 제도하다’를 개최한다. 근현대 역사를 대표하는 큰 스님들을 담은 사진전이다.  

사진전에는 용성, 초월, 석전, 문성, 추담, 고봉(경욱), 청담, 지효, 고송, 지월, 자운, 월산, 고봉(태수), 청하, 지관, 인환 스님 등 근현대 선사와 강백을 비롯해 봉려관, 수옥, 법희, 혜옥 스님 등 비구니 스님들 사진도 선보인다. 수행하고 정진하는 모습, 제자 및 도반과 함께 있는 모습 등을 만날 수 있다. 독립운동에 참여했다 옥고를 겪은 용성스님과 초월스님의 수형(受刑)카드도 살펴볼 수 있다.  

탄허기념불교박물관 관장 혜거 스님은 “한국 근현대 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큰스님들의 사진을 수집하여 정리하는 3개년 프로젝트 가운데 마지막”이라며 “일제 강점기와 6·25 전란을 거치면서 불우한 시대의 밑바닥에서 세상의 큰 광명이 되어 주셨던 큰스님들의 모습을 한 자리에 모았다”고 전했다.  

문의 탄허기념불교박물관 www.tanheo.org (02)445-8486

<불광미디어 2019. 10.22 발췌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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